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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 샤이니 재연 (An Encore) シャイニー「再現」和訳テムテムテムちゃん/歌詞 2020. 5. 1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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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The 4th Album
아티스트 SHINee (샤이니)
アーティスト SHINee(シャイニー)
앨범 종류 정규アルバム分類 定期
발매일 2015.05.18罰倍日2015.05.18
장르 댄스/팝ジャンル ダンス・ポップ
스타일 댄스 팝スタイル ダンス・ポップ
기획사 SM ENTERTAINMENT
事務所 SM ENTERTAINMENT
유통사 Dreamus流通会社 Dreamus
재생 시간 39:06
再生時間 39:06
재연 (An Encore) 再現
아티스트 SHINee (샤이니)アーティスト SHINee(シャイニー)
앨범 Odd - The 4th Albumアルバム Odd - The 4th Album
재생 시간 04:05
再生時間 04:05
가사 歌詞물감이 번져 가는 듯
絵具がにじんでいくように
하루씩 또렷해져毎日鮮やかになっていく
거꾸로 시간이 흐른 듯時間が逆らって経つように
오히려 선명해져むしろ鮮やかになってく
기억의 강을 건너면記憶の河を渡ると
잊을 수 있을 거란忘れられると
헛된 믿음도 헛된 희망도かいもなく信じることも、空しい希望も
이젠 버렸어
もう捨てた
침묵의 메아리 (그 속에 잠긴)沈黙のこだま(その中に沈んだ)
메마른 두 입술 (그 안에 담긴)乾いた二人の唇(その中にこもってる)
길었던 이야기만큼
長かった物語だった分
허무했던 우리의 안녕敢え無い僕たちのサヨナラ
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慣れ」が与えた「当たり前」の中で
우리 사랑은
僕たちの愛は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やつれた月の様にかすかになっていく
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本音ではない惨い毒舌で
그리 서로를そうやってお互いの事を
아프게 했던 시절痛めあった気節
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深く積もった無関心の中で
우리 사랑은僕たちの愛は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枯れた花の様にしがなくなっていく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いかに大切かを判らずにに
쓸쓸히 바래진寂しく褪せた
너와 나의 계절
君と僕の季節
세월은 무섭게 흘러月日は恐ろしく流れていく
모두 변해가지만全てが変わっていくけど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만 분명해져 가
変わらないたった一つだけが明らかになって行く
어설픈 방랑과 (낯설은 여정)生半可なさすらいと(慣れない旅程)
오랜 표류 끝에 (그 길의 끝에)
長い漂流の末に(その道の果てに)
마지막 숨을 내쉬는
最後の息をつく
내 결론은 오직 한 사람
僕の結論はたった一人
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慣れ」がくれた「当たり前」の中で
우리 사랑은
僕たちの愛は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やつれた月の様にかすかになっていく
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本音ではない惨い毒舌で
그리 서로를そうやってお互いの事を
아프게 했던 시절痛めあった気節
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深くたまった無関心の中で
우리 사랑은僕たちの愛は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枯れた花の様にしがなくなっていく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いかに大切かを判らずにに
쓸쓸히 바래진寂しく褪せた
너와 나의 계절
君と僕の季節
그래 아직도 난 꿈을 꿔そう、僕は未だに夢を見る
짙은 어둠이 걷힌 후엔深い暗闇が晴れた後には
아침 햇살 위로
朝影越しで
빛나던 그날의 너와 나輝いてたあの日の君と僕
재연될 거야再現されるだろう
되물어 봐도聞いてみても
늘 같은 해답何時も同じ回答
길을 잃어버린 듯
迷子になったように
여전히 널 찾아 헤매
相変わらず君のことを探し迷う
태어난 순간 혹生まれた瞬間、もしかしたら
세상이 시작된 날부터この世が始まった日から
정해진 운명처럼決められていた運命である様に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戻してみよう、全てもとの場所へ
우리 더는 정답 아닌 길로 가지 말자僕たちもう、正解ではない道に進むのは止めよう
다시 막이 오르는 무대처럼再び幕が上がる舞台のように
눈물 났던 영화의 속편처럼涙あふれてた映画の続編の様に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結局は結ばれてしまう二人の主人公の様に
정말 정말 좋아하는 4집
정말 정말 좋아하는 재연
헤어진 두 사람을 끝나버린 극에 비유한 것도
시간이 흘러 끝이 났지만
끝난걸 알기에 앵콜이라도 바래보는 허무할 정도의 절절함도
시작이 될 수도, 마지막이 될 수 도 있는
그리고 지금 와서 안부를 묻는듯한 '안녕'이라는 단어가 좋았다.
새드엔딩이 바랬던 해피엔딩이 꼭,
모든 걸 체념한 채 바라는 희망 같아 좋아하는 곡
好きなシャイニーの曲!て聞かれたら
多分数秒内に答える何曲の中の一つの曲。
終わりを告げた二人を
終わってしまった演劇にたとえた事も
時間が経って終わってしまった事を
終わった事を解ってるからこそ
アンコールでも願ってみるあっけないくらいの切なさも
始まりにも、最後にも言える’アンニョン’が
今に来ては宜しくを伝えるようで好きだ。
悲しい結末が願う幸せな終わり方が
全てを諦めたまま除く希望のようで大好きな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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