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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YUN ジョンヒョン・우린 봄이 오기 전에 私たち、春が来る前に(Before Our Spring) 歌詞和訳テムテムテムちゃん/歌詞 2020. 3. 28. 11:10
温かい冬と一緒に季節問わずに大好きな曲
そろそろ春ですので、
訳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
아티스트 종현 (JONGHYUN)アーティスト ジョンヒョン
참여 정보 参加情報보컬 종현(JONGHYUN)
ボーカル ジョンヒョン
작곡 종현(JONGHYUN) , 위프리키作曲 ジョンヒョン、ウィフリッキ
작사 종현(JONGHYUN)作詞 ジョンヒョン
앨범 Poet | Artistアルバム
곡재생 시간 04:06曲の再生時間
앨범 종류 정규アルバム種類 フルアルバム
발매일 2018.01.23発売日
장르 댄스/팝, 발라드, 알앤비/소울ジャンル ダンス/ポップ、バラード、R&B/ソウル
스타일 발라드, 댄스 팝, 알앤비スタイル バラード、ダンス・ポップ、R&B
기획사 SM ENTERTAINMENT企画事務所
유통사 Dreamus流通会社
앨범재생 시간 36:09アルバム再生時間
우린 봄이 오기 전에 (Before Our Spring)
私たち、春が来る前に(Before our spring)
우린 봄이 오기 전에
따뜻하기 전에 한번 볼까요?私たち、春が来る前に
温かくなる前に会いましょうか
우린 날이 밝기 전에私たち、夜が明けないうちに
모두 잠들었을 때 꼭 만나요皆が眠ってる時に、必ず会いましょう
사실은 난 널 바라보는 게
実は僕は君を見つめるのが
지켜보는 게 좋아
じっと見てるのが好き
가만히 웃는 널 바라보는 게
じっくり笑ってる君を見つめるのが
그냥 지켜보는 게 편해
ただ見つめる方が好き
바보 같은 말이지만
バカバカしい事だと思うけど
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워君の前に立つのが怖い
네가 날 이해 못한대도
君が僕のことを理解できないとしても
괜찮아 괜찮아 아직 봄이 오기까지는大丈夫、大丈夫だよ
まだ春が来るまでは
꽤나 남아 있으니까
けっこう時間はあるから
사실은 난 또 봄이 오는 게実は僕はまた春が来るのが
따뜻해지는 게 싫어温かくなるのが嫌い
가만히 웃는 널 멀리서 보기만 해도じっくり、笑ってる君を遠くで見つめるだけで
가슴이 아리는데胸が痛いのに
바보 같은 말이지만バカバカしいことだけど
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워
君の前に立つのが怖い
네가 날 이해 못한대도君が僕のことを理解できないとしても
괜찮아 괜찮아 아직 봄이 오기까지는大丈夫、大丈夫だよ。
まだ春が来るまで
꽤나 남아 있으니까結構、時間はあるから
이번 봄은 예전보다 빨리 온다지요
今年の春は以前より早く来るらしいですよ
차갑게 얼은 겨울은 아직 그대로인데冷たく凍った冬はまだそのままなのに
어찌해야 하나 고민 말아요どうしたら良いかなって悩まないで欲しいです
난 괜찮아요 또 내게도 봄이 오겠죠僕は大丈夫ですよ、また僕にも春が来るでしょう
난 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워僕は君の前に立つのが怖いよ
혹시 너에게 옮길까 봐
もし君に移すかも知れないのが心配
내 눈물 내 슬픔 잊고僕の涙、僕の悲しみは忘れて
내게도 봄이 오면 그땐 그땐 그땐僕にも春が来たら、その時は、その時は、その時は
그땐
その時は
凄く愛しくて、可愛くて、優しくて、温かい曲
君が僕のみっともない姿をみてがっかりしたりするのが怖くて
遠くて見ていたい
見つめたり、見送ったりするのが好きな
弱くて、その分大切で切ない気持ちを語ってるみたいで
悲しかったり切なくもなるけど
春がくるのもいやで、冬が無くなってしますのが
そして隠れなくて、隠せない夏になってしまうのが嫌だから
まだ春が来ないうちに
自分が怖くて隠れてしまう前に会おうと言ってるみたいで愛しい歌詞
先に会おうと言ってくれるだけで十分嬉しいしありがたい事だと思うよ
더보기계속 집에만 있어서 벚꽃이 핀 줄도 몰랐는데
벚꽃 핀거 봤더니, 생각나서 해석해봤다.
따뜻한 겨울 만큼이나 계절 상관없이 좋기만 한 곡.
따뜻한 겨울을 우리들의 계절이라 이름 붙여버리는 다정함이 나는 좋더라.
들으면 들을수록
멜로디를 닮은 가사처럼,
따뜻하고, 다정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곡
조심스러운듯 정성스러운 보컬도 너무 좋아.
겨울을 나의 익숙한 감정들이나, 나만의 자리
사랑을 봄에서 시작되는 계절의 흐름으로 생각하고 쓴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내가 익숙한 겨울속에서
네가 다치거나 등을 돌리지 않는 선에서
여긴 아직 내가 숨을수도 있고,
너를 지켜 볼 수도 있어서
그저 여기서 널 지켜만 보고 있는게
무섭지도 않고,
계속 이렇게 있을수 있다면 하는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꼭 만나자고
겨울이 사라져버리고,
좀 무섭긴 해도
내가 용기도 내지 못할정도로
너무 많은 시간들이 지나기 전에
우리 꼭 만나자고
먼저 용기내서 말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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